나는 왜 솔로일까?
나는 왜 이성이 생기지 않고 솔로일까?!...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이성에게 호감이 안가는 스타일인지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몇가지 질문에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몇가지나 되는지 체크해 봅시다.
~자신이 생각했을때 나는 평범하기보단 나만의 색깔이 확실하게 있는 편이다.
~남자와의 스킨십이나 피부에 살이 닿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답을 내리고 내가 생각한 결정이 맞다고 생각할때에는 바뀌기 힘든편이다.
~옛날 과거를 잊지못하고 괴로워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이 믿는 종교가 절실하고 절실히 믿느다.
~남자는 하늘이라고 생각할 만큼 남자를 무시하지 못한다.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스타일이다.
~사람을 만날때 많은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가려 만나는 편이다.
~뭔가 친구들과 있을때는 편한데 남자와 있으면 불편하다.
~남자를 잘 모르다고 생가을 한다.
~이성을 볼때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자신의 고집이 쎄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볼때 주인공의 인물에 빠지는 편이다.
~나는 남자에게 휘둘리는 편이다.
~인생에 있어서 사랑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다.
~무언가 한방에 돈을 만질수 있다고 꿈꾼다.
~가지고 싶은것은 가져야만 직성이 풀린다.
~남자들은 다 똑같다. 그런 생각만 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콤플렉스에 시달린다.
~남에게 구속받고 싶지않고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다.
~화를 자주낸다.
~짜증이 많고 신경질 적이다.
~머리가 비어보이는 남자는 질색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다.
~공주병이 심한 편인것 같다.
나에게 언젠간 반드시 소설속에 나오는 내가 꿈꾸는 남자가 내앞에 나타날 거라는
영화같은 생각을 하는것은 아닌가?....
비현실적인 생각에 잠겨 현실을 즉시하지 못하는건 병일수 있다.
그러한 꿈을 꾸는건 사춘기에나 한번쯤 꿈꿔보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는 왜 솔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