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구스토 미니미 사용하는법

 

 

 


[돌체앤 구스토 미니미 사용하는법]

 


미니미~ 미니미~ 저의 소중한 커피머신 돌체앤구스터 미니미랍니다 - !!

 

 

커피숍을 하루가 멀다하고 가는 저를 위하여

어마마마께서 선물을 해주셨어요 ^^!!

점심에 마시는 커피도 모자라 퇴근길에 테이크아웃 해오는

이 딸내미가 밉다며 ~

집에서 내려 먹으라며 사주셨는데, 이게 왠 횡재인지 모르겠어요~

 

 

 

 

자~ 커피의 기본은 워러!! 물이죠.

미니정수기처럼 생긴 이 생수통에 물을 받으세요.

저는 양껏 물을 넣었는데요

여러명이 마시는 게 아니라면

가득 담지 마세요~

어차피 커피내릴 때 물을 다시 받게 되더라고요.

인원수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되요.

 

 

 

 

첫 개시는 룽고인텐소에요.

맛은 아메리카노 맛이 나네요~

 

 

 

 

그리고 제게는 돌체앤구스토 맛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도 있답니다.

이 15가지의 맛을 다~ 먹어 볼 꺼에요 ^^

상상만 해도 벌써 해피해피 하네요 ㅎㅎ

 

 

 

 

롱고인텐소의 원산지는 스페인이군요.

돌체구스토의 맛은 워낙 정평이 이미 나있는지라

엄마가 의심없이 다양한 맛을 사셨다고 해요~

 

 

 

 

맛별로 색깔이 달라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흰색이 있는 건

캡슐두개를 한꺼번에 내려서 먹는 아이에요.

흰색캡슐은 우유랍니다 - !!

 

 

 

비쥬얼이 종이컵이라 아쉽네요 -!!

엄마가게라서 비치는 유리잔이 없었거든요~

종이컵 옆에 서있는 갈색통은 캡슐상자에 같이 딸려온

시나몬 가루 랍니다 .

너무 신기했어요~ 별 게 다있네 ^^

 


저희 엄마님은 카푸치노를 선택했어요~

카푸치노에 시나몬가루까지 뿌리니 까페커피 부럽지 않네요.

 


엄마의 소원대로 테이크아웃은 이제 그만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