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놀러갔을 때 갔던
버거집이에요.
요리하는 목수!
정말 큰
버거를 먹었어요.
당연히 찍어야하는
기념사진
ㅎㅎㅎㅎㅎㅎ
정말 크죠
딱 받고 나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대로 한입에
먹을 순 없기 때문에
삼단 분리를 했습니다.
층을 나눈 다음에
와구와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스 까지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았답니다.
같이 간 친구랑
완전 만족~
제주도 놀러갔을 때 갔던
버거집이에요.
요리하는 목수!
정말 큰
버거를 먹었어요.
당연히 찍어야하는
기념사진
ㅎㅎㅎㅎㅎㅎ
정말 크죠
딱 받고 나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대로 한입에
먹을 순 없기 때문에
삼단 분리를 했습니다.
층을 나눈 다음에
와구와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스 까지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았답니다.
같이 간 친구랑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