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수정칼로 센스있게 다듬기!!

 

 

 

 

 


눈썹 그리는게 너무

너무너무너무~~~

귀찮기도 하고

잘 그리지도 못해서

 


5년전??ㅋㅋ 엄마손에

이끌려서 한 눈썹 반영구~

 


반영구만 하고 나면

눈썹 그릴일도 없고

엄청 편하기만 할꺼라 생각했는데

트렌드도 변하거니와

눈썹 털이 자라다보니

밀어줘야 한다는게 함정이더라구용..ㅋㅋ

 

 

 

 

 

 

반영구 할때만해도

이제 완전 편하겠구나 했는데

또 그렇지 만은 것도 아니니

아쉬울따름이예용..ㅋㅋ

 

 

 

 

 


아침마다 눈썹을 그리는 전쟁에서는

한발자국 멀어졌지만

눈썹 다듬는 귀차니즘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용..ㅋㅋㅋ

 

 

 

 

 


저렴하게 구입한 눈썹 수정칼

맨날 이렇게 구입은 하는데

이상하게 없어져서

자꾸 사게 만들어용..ㅋㅋㅋ

 

 

 

 

 

이번에는 정말 잃어버리지 않고

잘써야겠어요~

알록달록 색깔이 다른게

고건 마음에 들어용..

엄마, 언니, 나

하나씩 쓰면 위생적이고 좋을듯염..ㅋㅋ굳굳